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 너머의 아스트라 (문단 편집) == 평가 == 2권까지는 전개가 건조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대체로 3권 반전부터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지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끝낸 명작으로 꼽힌다. 단점으로는 분량이 5권밖에 되지 않아 후반부에 복선을 회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반복되면서 다소 산만하다는 의견도 있다. 광대한 우주에서의 표류를 힘을 합쳐 극복하는 것이 중점이기 때문에 다소 현실 반영 또는 고증과는 다른 점이 눈에 띄기도 한다.[* 미지의 생태계에서 세균과 방사능 등을 사전에 조사하는 묘사가 없거나, 구멍이 뚫린 선체에서 무중력 상황인 주인공들이 대류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고 떠있거나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에 통신시설이 있는 전진기지가 없는 등.] 분량이 적기 때문에 독자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매력적인 모험을 중심으로 한 전개를 위해 늘어질 수 있는 부분을 잘라낸 것으로 생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